22.12.12(월) 자바(순한맛) 데이터베이스(매운맛)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 왜냐면 귀찮아서 안썻다.

 

솔직히 쓸 수 있었지만 하루를 끝내고 쓰기엔 그 하루가 너무 힘들었다.

 

오늘은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공부했다

 

 

기본적인 코드들 하나하나가 너무 길어서 너무 헷갈린다

 

왜 한국어로는 안나오는 걸까

 

짜증이났다!!!!

 

 

오늘은 스터디카페에서 공부를 한다랑 

 

왜냐하면 여자친구랑 같이 하기로했기 때문이다...

 

내 노트북은 16년식 lg노트북이다 개후졌다는 뜻이다

 

키보드도 고장나고 블루투스도 고장나서 usb 키보드를 쓴다 

 

줄이어폰이 없어서 소리를 끄고 한다

 

 

 

그리고 오늘 복습하기엔 이것 저것 프로그램 다운을 받아야하는데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

 

그래서 그냥 오늘 쓴 코드들을 한번씩 써보기로했다

 

역시 손목이 줫나 아프다

 

중간에 줫나긴것들은 복붙하면서 천천히 이해하려했다

 

걍 집에서 하고싶었는데.... 어쩔수 없다 "그 분" 의 명령이라...

 

내 여자친구는 내가 일기쓰는지 모른다 그래서 이런말 해두된다 ㅋㅋㄹㅃㅃ

 

아무튼 이제 집가서 깃----허브도 올려보고

 

데이터베이스한것 좀 보다가 오늘은 좀 일찍자야겠다

 

내일 프로그램도 다시깔아야되고 오늘은 좀 피곤하다

 

어제 좀 늦게자서그런가

 

빠잉~